윈도우 11을 설치했더니, 작업 표시줄이 이뻐지긴 했는데, 아이콘 그룹화 기능을 해제할 수 없어서 짜증이 났다.
그래서 찾아 봤더니 작업 표시줄을 윈도우10 상태로 복구하는 Explorer Patcher for Windows 11 이라는 툴을 누가 만들어 놨다.
아래의 사이트로 들어가서,
https://github.com/valinet/ExplorerPatcher#how-to
GitHub - valinet/ExplorerPatcher: This project aims to bring back a productive working environment on Windows 11
This project aims to bring back a productive working environment on Windows 11 - GitHub - valinet/ExplorerPatcher: This project aims to bring back a productive working environment on Windows 11
github.com
setup program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바로 윈도우 10 스타일로 바뀐다.
이제, 작업표시줄의 그룹화 기능을 끌 수 있다.
참고로 이 툴에 대한 정보는 7+ Taskbar Tweaker 라는 툴을 제공하는 홈페이지에서 얻었다.
링크 : https://ramensoftware.com/7-taskbar-tweaker-on-windows-11-with-windows-10s-taskbar
7+ Taskbar Tweaker on Windows 11 with Windows 10’s taskbar - Ramen Software
Windows 11 was officially released two days ago, and here’s another post about 7+ Taskbar Tweaker’s compatibility with it. In short: Nothing changed regarding the tweaker’s compatibility with the new Windows 11 taskbar, and probably never will, but t
ramensoftware.com
7+ Taskbar Tweaker는 현재 윈도우 11과 호환이 되지 않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듯 하다.
그리고, Explorer Patcher for Windows 11이 설치된 상태에서도 윈도우 11 스타일로 복구도 가능한데,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속성'을 누른 후,
Taskbar style에서 Windows 11을 누르고,
Restart File Explorer 글자를 한번 눌러 주면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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