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정상 작동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윈도우 메시지를 해당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내는데, 만약 일정 시간이 지나도 응답이 없으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응답이 없으니 (강제로) 종료하겠느냐는 팝업을 띄운다. 그런데,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로딩해야 될 리소스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로딩하는 와중에 이 팝업이 뜨면 유저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강제 종료를 하게 될 수 있다. 해결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1. 로딩 처리를 시간이 많이 드는 부분, 특히 파일 로딩을 비동기로 처리해서 메인 스레드에서 윈도우 메시지 처리가 끊기지 않게 하기.

 

2. 응답 없음 처리(고스팅 처리) 기능을 그냥 끄는 방법

 

1번이 바람직한 방법이긴 하지만, 프로그램 구조를 바꿔야 하고, 바꾸는 와중에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고, 암튼 좀 어려울 수 있다. 2번 방식은 그냥 다음의 함수를 한번 호출해 주면 된다.

DisableProcessWindowsGhosting();

링크: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win32/api/winuser/nf-winuser-disableprocesswindowsghosting

 

DisableProcessWindowsGhosting 함수(winuser.h) - Win32 apps

호출 GUI 프로세스에 대한 창 고스팅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창 고스팅은 사용자가 응답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의 주 창을 최소화, 이동 또는 닫을 수 있는 Windows 관리자 기능입니

learn.microsoft.com

참고로, 해당 기능을 다시 켜는 함수는 없다.

제목 설명 장점 단점
BASE64 바이너리 데이터를 텍스트 포맷으로 변경해 줌. 이메일이나 URL 표시등에 사용. 텍스트 포맷이라 다루기 편함 데이터 사이즈가 늘어남. 2배.
SHA256 단방향 해쉬 알고리즘. 해쉬 키 길이는 32바이트(256비트). 짧은 데이터는 늘어나고, 긴 데이터는 줄어든다. MD5와 유사. 원본 데이터 보관은 어려우나 검증이 필요할 때 좋음. 즉, 비밀번호 검증 등에 효과적. 원본 데이터 복원이 안됨.
AES256 암복호화 알고리즘. 패킷 등의 데이터를 암호화 해서 주고 받을 때 좋음. 32바이트 단위로 처리하므로 패딩이 필요할 수 있음. 즉, 원본 데이터의 사이즈는 따로 보내야 함. 패딩이 없다면, 암호화 한 데이터의 사이즈가 늘어나지 않음. 작은 사이즈의 데이터를 보낼 땐 패딩 사이즈만큼 부하가 커짐.
RSA 개인키 공개키를 이용한 암호화 알고리즘. 강력한 보안이 필요할 때 사용함. 보안 처리가 강력함. 중요한 데이터(예: AES에 사용할 키)를 전송하는 데 사용하면 좋음. 원본 데이터 보다 암호화한 데이터가 훨씬 큼. 사용 방법이 까다로움. 

 

몬티홀 딜레마는 미국에서 약 40여 년간 방영한 미국의 TV쇼에서 유래한 확률 문제임.

사회자의 이름인 몬티 홀(Monty Hall)의 이름을 따서 몬티홀 딜레마 혹은 몬티홀 문제(Monty Hall Problem)이라고 불림.

 

A, B, C 세 개 문 중 하나의 문 뒤에 자동차가 있고, 나머지 문 뒤에는 염소가 있다.

참가자가 하나를 고르면, 정답을 아는 사회자가 나머지 두 개의 문 중 염소가 있는 문을 하나 연다.

이후 참가자에게 답을 바꿀 기회를 준다. 이때, 답을 바꾸는 게 좋을까 아니면 그대로 있는 게 좋을까?

 

얼핏 보면 최종적으로는 2개 중 하나이니까 50% 확률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처음에 정답을 골랐을 확률은 1/3이고, 오답이 제거된 상황에서 처음 답을 유지하면 여전히 1/3 확률로 정답이지만, 선택을 바꿀 경우 1 - 1/3 = 2/3로 정답을 맞힐 확률이 올라간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처음에 선택지가 10개가 있었다고 가정하자.

처음에 정답을 맞힐 확률은 10%밖에 안된다. 이후 사회자가 나머지 8개의 오답을 모두 제거하고 이제 딱 2개만 남았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경우엔 당연히 본인이 처음에 선택한 문보다는 사회자가 열지 않은 마지막 남은 문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될 것이다. 사회자가 남긴 문이 정답일 확률이 90%인 것이다.

 

이 문제를 코드로 작성해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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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 Edit and Run your C# code using C# Online Compiler

using System;

public class HelloWorld
{
    static Random rand = new Random();
    
    static float TestMontyHall(int totalItemCount, bool changeFirstSelection, int testCount)
    {
        int successCount = 0;

        for (int i = 0; i < testCount; ++i)
        {
            int correctIndex = rand.Next(totalItemCount);
            int firstAnswerIndex = rand.Next(totalItemCount);
            
            // 처음 선택을 바꾼 경우
            if (changeFirstSelection)
            {
                // 첫번째 선택이 답이 아닌라면, 바꾼 후에 성공!
                if (correctIndex != firstAnswerIndex)
                    ++successCount;
            }
            else // 선택을 바꾸지 않은 경우
            {
                // 첫번째 선택이 정답인 경우에만, 성공
                if (correctIndex == firstAnswerIndex)
                    ++successCount;
            }
        }
        
        return (float)successCount / testCoun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 ("Hello Monty Hall Problem World");
        
        Console.WriteLine ("If you change the first selection, success ratio is " + TestMontyHall(3, true, 10000));

        Console.WriteLine ("If you don't change the first selection, success ratio is " + TestMontyHall(3, false, 10000));
    }
}

결과는 아래와 같다.

Hello Monty Hall Problem World
If you change the first selection, success ratio is 0.664
If you don't change the first selection, success ratio is 0.3301

몬티홀 문제를 풀게 될 경우가 생긴다면, 처음 선택을 고집하지 말고 답을 바꾸자!

잡을 복사했는데 "빌드"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경우 "구성"으로 들어가서..

"저장"을 한번 해 주면 된다.

끝.

퍼포스에서 sync나 submit 작업 시 멀티 스레드로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전송하면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적용하려면 퍼포스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한다.

관리자라면 퍼포스 서버에 직접 들어갈 필요 없이 본인 PC에서 원격으로 설정할 수 있다.

 

먼저, 콘솔창을 연다.

현재 서버에 설정된 값을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p4 configure show

 

서버의 병렬처리 기능을 켜고 싶다면 다음의 명령어를 쓰면 된다. (숫자는 스레드 개수인데 1보다 커야 한다)

p4 configure set net.parallel.max=4

참고로, 서버를 재시작할 필요 없이 바로 적용된다.

 

서버에 위의 옵션을 켜 놓으면 클라에서는 바로 멀티 스레드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p4 sync --parallel=threads=4 ...
p4 submit --parallel=threads=4 ...

 

만약, 모든 클라에 기본으로 병렬 sync 옵션을 적용하고 싶으면, 다음의 변수를 추가로 설정하면 된다.

p4 configure set net.parallel.threads=4

 

submit에 대해서도 모든 클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싶으면, 다음의 변수를 설정하면 된다.

p4 configure set net.parallel.submit.threads=4

 

위의 모든 옵션을 적용했을 때 설정값은 다음과 같다. (p4 configure show 명령어 사용)

 

설정된 변수를 지우고 싶으면 unset 옵션을 써서 삭제하면 된다.

p4 configure unset net.parallel.max
p4 configure unset net.parallel.threads
p4 configure unset net.parallel.submit.threads

 

참고로 퍼포스 클라이언트 UI(p4v)에서는 병렬 서밋 옵션은 기본적으론 꺼져 있다.

 

참고 링크:

https://www.perforce.com/manuals/cmdref/Content/CmdRef/p4_sync.html#Parallel

 

p4 sync

p4 sync Copy the latest revision of all files from the depot to the client workspace, as mapped through the client view. If the file is already open in the client workspace, or if the latest revision of the file exists in the client workspace, it is not co

www.perforce.com

 

ps. 병렬처리 옵션을 켠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싱글 스레드 방식의 p4v에서 sync 시에는 읽기 전용 속성이 풀린 파일을 찾아내 강제로 받을 것인가를 물어보는 팝업이 뜨지만, 병렬처리 시에는 이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또, 많은 사람이 동시에 sync를 받으면 서버에 과부하가 걸리기도 한다.

서밋을 할 때도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많은 파일을 서밋 하면 서버가 멈추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ps. 사실, 이런저런 문제점들 때문에 net.parallel.max 옵션만 설정하고, 빌드서버에서만 --parallel=threads 옵션을 넣어서 사용 중이다. 바이너리 파일을 서밋 할 때 zip으로 압축을 하는데, 멀티 스레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많이 느리다.

보안 이슈 등으로 인해 젠킨스 플러그인들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떴다.

젠킨스 플러그인 들을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니 에러가 난다.

 

sun.security.provider.certpath.SunCertPathBuilderException: unable to find valid certification path to requested target

대략 위와 같은 에러이다.

 

해결책 1.

젠킨스 관리의 플러그인 관리 페이지로 들어간다.

"고급" 탭을 누른다.

https를 http로 바꿔보자

업데이트 사이트에서 프로토콜이 https로 시작하고 있다면, http로 바꾼다.

Submit을 눌러서 적용한다.

 

그런데, 본인의 젠킨스는 위의 방법을 적용했더니, 플러그인이 한번에 딱 하나만 받아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하나 받고 재부팅하고, 하나 받고 재부팅하는 식으로 계속 반복을 해줘야 했다.

처음 하나만 받아진다. 매번 재부팅 필요

에러 내용도 처음에 얘기했던 것과 같은 인증 문제이다.

 

한참 구글링을 하다가 아래의 사이트에서 방법을 찾았다.

https://www.theserverside.com/blog/Coffee-Talk-Java-News-Stories-and-Opinions/SunCertPathBuilderException-fix-for-Jenkins-plugin-download

 

Fix SunCertPathBuilderException Jenkins plugin download error - Coffee Talk: Java, News, Stories and Opinions

As I continue to publish Maven, Git and Jenkins tutorials as part of TechTarget’s coverage of popular DevOps tools, occasionally as I work on examples I run into peculiar problems that are both difficult to diagnose and frustrating to fix. The random

www.theserverside.com

 

해결법2.

젠킨스 플러그인 중에 skip-certificate-check 라는 게 있다.

귀찮은 인증 검사를 스킵해 주는 플러그인

이걸 설치하고 재부팅을 한번 하자.

이후엔 잘 된다.

드디어 성공

 

배치파일의 if 문 안에서 다른 프로그램이나 배치파일 호출한 이후 에러 값을 확인해서 처리해야 할 경우가 있다.

@echo off
cd /d %~dp0

set TEST=true

if "%TEST%" == "true" (
    echo SubTest
    call SubTest.bat
    IF %ERRORLEVEL% NEQ 0 GOTO ERROR
)

echo success
exit /b 0

:ERROR
echo error
call 
exit /b 1

Test.bat 파일의 내용은 위와 같이 작성하고,

echo SubTest.bat returns error
exit /b 1

SubTest.bat는 위와 같이 작성하자.

 

Test.bat를 실행하면,

Error.bat returns error
success

이상하게도 성공이라고 뜬다.

 

이건 if 문 안에서는 변수값이 바로 변경되지 않는 배치파일의 고유의 오래된(?) 특성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1.if 문 안에는 코드를 작성하지 말고, goto 명령어를 이용해서 외부 코드 블록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방법.

@echo off
cd /d %~dp0

set TEST=true

if not "%TEST%" == "true" (
	goto SKIP_SUBTEST
)

echo SubTest
call SubTest.bat
IF %ERRORLEVEL% NEQ 0 GOTO ERROR

:SKIP_SUBTEST

echo success
exit /b 0

:ERROR
echo error
call 
exit /b 1

2. setlocal enabledelayedexpansion를 정의하고, 느낌표 변수를 사용하는 방법

@echo off
cd /d %~dp0

setlocal enabledelayedexpansion

set TEST=true

if "%TEST%" == "true" (
	echo SubTest
	call SubTest.bat
	IF !ERRORLEVEL! NEQ 0 GOTO ERROR
)

echo success
exit /b 0

:ERROR
echo error
call 
exit /b 1

setlocal enabledelayedexpansion 이라는 걸 먼저 넣어 주고, % 대신 !를 사용한 변수를 사용하면 값을 정상적으로(?) 받아올 수 있다.

SubTest
SubTest.bat returns error
error

 

비주얼 스튜디오 2019에 Visial Assist X를 설치하다가 오류가 발생했는데, 아무리 다시 시도해도 설치가 안됨.

비주얼 스튜디오 2019를 언인스톨 하고 재부팅하고 등등 아무리 해도 안됨.

Temp 폴더 등도 지우고 해 봤는데도 안 됨.

-------------------------------------------
Microsoft VSIX Installer
-------------------------------------------
System.NullReferenceException: 개체 참조가 개체의 인스턴스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VSIXInstaller.SetupExtensions.GetLaunchableInstances(IQuery query)
위치: VSIXInstaller.SupportedSKUs.EnumerateIsolatedInstalls(Action`1 callback)
위치: VSIXInstaller.SupportedSKUs.AddInstalledLocationBasedSKUs(IntPtr userToken)
위치: VSIXInstaller.SupportedSKUs.InitializeSupportedSKUs(IntPtr userToken)
위치: VSIXInstaller.ExtensionService.InitializeSupportedSKUs(ICommandLineData cmdLineData, IntPtr duplicatedUserToken)
위치: VSIXInstaller.App.Initialize(Boolean isRepairSupported)
위치: VSIXInstaller.App.Initialize()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1.InnerInvoke()
위치: System.Threading.Tasks.Task.Execute()
--- 예외가 throw된 이전 위치의 스택 추적 끝 ---
위치: Microsoft.VisualStudio.Telemetry.WindowsErrorReporting.WatsonReport.GetClrWatsonExceptionInfo(Exception exceptionObject)

비주얼 어시스트 설치 시 오류 로그는 대략 위와 같이 뜸.

 

그래서 좀 검색을 해 보니, VS 전용 언인스톨 툴이 따로 있음. 경로는 아래와 같음.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Installer\InstallCleanup.exe 

(혹은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Installer\resources\app\layout\InstallCleanup.exe)

 

주의) 실행하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언인스톨에 들어감.

주의) 비주얼 스튜디오 2017도 함께 제거됨. VS 2015나 2010은 건드리지 않는 걸 확인함.

 

위의 툴로 언인스톨을 하면 VS와 관련된 데이터를 거의 다 지움. (아주 일부는 남는 듯)

이후,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2019 폴더가 비었는지 확인이 필요함.

 

언인스톨 이후에 다시 Visual Studio 2019를 설치하고, Visual Assist X 설치를 시도하니 잘 됨.

다른 익스텐션 설치 시 원인 불명의 오류가 났을 때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볼만 함.

 

 

VTune Amplifier XE 2015 버전 기준 정보입니다. 최신 버전은 아닙니다!

윈도우즈 cpp 애플리케이션에서 VTune API를 사용해서 프레임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헤더 파일]

VTune 설치 폴더의 include 폴더를 바로 지정하거나, 자신의 프로젝트로 복사해 온 후 지정한다.

 

[라이브러리]

VTune 설치 폴더의 lib32(혹은 64비트 어플이면 lib64) 폴더를 바로 지정하거나, 자신의 프로젝트로 복사해 온 후 지정한다.

링크 해야 하는 라이브러리 이름은 libittnotify.lib 하나다.

 

[코드 작성]

#include "VTune/include/ittnotify.h"

void WinMain()
{
	// 초기화
	__itt_domain* pVTuneDomain = __itt_domain_create("MyAppName");
	if (pVTuneDomain)
		pVTuneDomain->flags = 1; /* enable domain */
        
	//..........
    
	// 메인 루프 함수
	while (bLoop)
	{
		// 프레임 시작 알림
		if (pVTuneDomain)
			__itt_frame_begin_v3(pVTuneDomain, NULL);
            
            
		// 어플리케이션 루프 코드
		// .......
        
        
		// 프레임 종료 알림
		if (pVTuneDomain)
			__itt_frame_end_v3(pVTuneDomain, NULL);
	}

}

위와 같이 설정을 하고 VTune으로 성능을 측정하면, Frame rate를 확인할 수 있다.

 

 

 

 

 

압축율 : 7z > zip >> lz4

압축속도 : lz4 >> zip >> 7z

압축해제속도 : lz4 >> zip > 7z

 

zip : 일반적으로 무난한 용도

7z(LZMA) : 네트워크로 전송해야 하는 파일

lz4(lz4hc) : 빠른 압축과 해제가 필요한 경우 (멀티코어 활용)

 

참고 링크 : catchchallenger.first-world.info/wiki/Quick_Benchmark:_Gzip_vs_Bzip2_vs_LZMA_vs_XZ_vs_LZ4_vs_L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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